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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이 많은 엄마에게 아들은 자주 묻는다.
"엄마는 안 슬퍼?"
" 응, 안 슬퍼."
아들은 엄마에게 보헤미안 랩소디를 들려준다.
Mama, ooh
Don't mean to make you cry.
존재의 이유를 숙고하게 하는 아들의 노래를 들으며
눈물을 멈추리라 다짐해 본다.